SCP제단스토리 제2탄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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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빠른속도로 SCP-173 격리실로 빠져나갔다.
여러곳곳에 목이 꺽인 시체들이 보였다"씨* "
나는 욕설을 배터내며 달렸다. 함찬 달린 후" 하.. 하..."숨이 차 난 잠시 멈추었다. 그리고 내눈 앞에 보이는 것은 SCP-012격리실이었다. 일단 난 숨을 곳을 찾아 안으로 들어갔다. 계단을 내려와 여러 CCTV와 문서들이 너불러져 있었다. 나는 문서를 들어 보려는 순간 SCP-012 격리실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머리가 새하지더니 난 이 악보를 완성시켜야 한다는 큰 욕구가 생겼다.나는 천천히 격리실방 안으로 들어가 악보에게 다가갔다."이걸 완성시켜야돼!" 점점 다가가는 순간 누군가 나를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이거 놔!! 난 이 악보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정신차려!" 그는 나의 얼굴을 때렸다."으윽..하..하.. 뭐지 뭔가에 이끌린 것 같았는데." 점점 정신이 돌아오고 나는 그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그는 나랑 같은 D등급 요원 'D-64301'  작게 숫자가 보였다. "내가 너 심음 소리를 못들었다면 넌 죽었을거야. 무슨생각을 거길 들어간거야!" "구해줘서 고마워.." "어서 움직이자고. 여기서 나가야 할 것 아니야."  난 그를 따라 서둘러 움직였다.
SCP-012 등급:유클리드
SCP-012는 사물형 scp 악보이며 SCP-012에 다가가는 순간 그 악보를 완성시켜야 한다는 엄청난 욕구가 나타난다. SCP-012는 절대로 완성할 수없는 악보이며 SCP-012이에 홀린 사람은 자신의 피로 악보를 쓰다 과다출열로 사망하게 된다.

SCP제단(확보 보호 격리에 약자) 장편 스토리Où les histoires vivent. Découvrez mainten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