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제단스토리 제 1회 제목:D-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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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없이 나는 나의 침대에서 일어났다. 작은 나의 방 아니 감옥이라고 하나 필수 생활용품만 있는 이방에 수감되어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실험쥐처럼 쓰여져 있다. SCP제단 세계 각국에 비현실적인 괴물,사물 등을 확보,격리하고 보호하는 거대단체이다. 비현실적인 괴물,사물,인간을 SCP라 칭하며 SCP-939 SCP-213 라 번호를 부여한다.
SCP마다 등급이 존재하는데 먼저 안전 격리하기 쉬운 SCP에게 부여, 그다음 유클리드 격리하는데 많은 자원이 필요하며 생각을 할수 있는 생명체에게 붙여진다. 마지막으로 케테르 가장 격리 하기 어려운 개체에게 부여하며 많은 자원이 필요하며 생명체에게 적대적이다.
A등급 B등급 C등급 D등급으로 이 제단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부여를 한다 A등급 최고 권리자에게 부여 B C등급은 이시설에서 연구하는 과학자 마지막으로 나에게 붙여진 이 D등급 사형수다. 세계의 살인,성폭행 등등에 큰 범죄를 이르켜 사형을 기다리는 범죄자다.
'터벅 터벅' 밖에 작은 발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대화가 들려왔다 "D-50612 격리실을 여러주기를 바란다" 서서히 나의 방문이 열리며 무장을 한 가드들이 보였다 가드 이시설을 보호하고 D등급들을 이동시키는 일을한다. "날 따라와라. 허튼 수작을 부리면 널 죽일 권한을 가지고 있다." 나는 방을 나와 그들을 따라갔다. 이동하면서 여러 격리실방, D등급,여러 과학자를 보았다. 잠시후
난 한 격리실에 도착을 하였다. 내 옆에 있는 가드는 나에게 한 문서를 줬다"이 자료를 보고 연구원에 말을 잘 따르면 너의 목숨은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퍽이나' 나는 그가 준 자료를 보았다. 사진에 한 조각상이 눈에 띄었다. 일련번호 SCP-173 등급 유클리드 별명:조각상 SCP-173은 보기만 하면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 SCP이다 보기만 하면 말이지 SCP-173에게 1초라도 보지 않은 순간 목을 꺽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난 눈에 힘을 주고 격리실에들어섰다. 앞에는 나와 같은 D등급 2명 위에 마이크를 잡고 있는 과학자 무장 가드 2명 그리고 거대한 격리실 문이 보였다. "모든 D클래스 요원은 들어라. 격리실에 문이 열리면 안으로 들어가주 길 바란다." 문이 열리자 저 멀리 SCP-173의 모습이 보였다. 나 그리고 옆에 있던 D등급들은 격리실 안으로 들어갔다. 다 들어가자 문이 서서히 닫혔다.하지만 오작동이 있는지 문이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문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계속 SCP-173을 보기" 삐익익!!! 엄청난 소리와 함께 어두워졌다. 정전이다. 바로 두번에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내눈 앞에 희미하게 SCP-173이 보였다. 난 천천히 뒷 걸음질하며 격리실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SCP-173은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총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한 순간에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고요함이 펼쳐졌다.
SCP-173 별명:조각상 보고만 있으면 위협적이지 않은 SCP 하지만 1초라도 눈에서 사라질시 목을 부러트리는 개체이다. D-50612가 공격받지 않는 이유는 D-50612이 보고있어 공격을 할수가 없어
연구자 그리고 가드에게 공격을 가했다.

SCP제단(확보 보호 격리에 약자) 장편 스토리Where stories live. Discov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