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황금 꽃

67 3 1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주변에서 풀들이 스치는 소리가 들린다.
눈을 떠보니 푸른빛이 시야를 채웠다.
몸이 지친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 움직여야지.. '
몸을 들어 주변을 둘러보았다.
내가 누워있던 곳 아래에 금빛 꽃들이 수북이 자라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편했구나..
몸을 일으키니 차가운 바람이 훅 불어왔다.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길을 걷다보니, 거대한 로마식 기둥의 대문이 나왔다.

UNDERTALE. - ReNhững tác phẩm khiến độc giả say mê. Hãy khám phá bây gi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