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에감동을받아서써봅니다!망글일수있어욤 ..ㅜ.ㅜ그래도나름대로열씸히써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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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마!공주마마!!-민상궁
무슨일이냐?왜그러느냐?
그녀의눈엔행복섞인불안함이비추고있다불안함이전염되어나를불안하게한다
초조해지는마음에..손을꽉쥐었다
왜..그러느냐??
마마...민황자님께서..돌아오셨습니다..-민상궁
눈앞이흐려진다...눈물이난다..왜그러지?
나왜이러지? 그래..이분이떠나신지도..벌써 이렇게오래되었구나...여전히흐르는눈물..나도모르게..많이보고싶었나보다...
마마...-민상궁
그래..알았다 곧 황후마마께서 나에게 환영연회를준비해달라하실터이니 채비해두라이르게..
예.. 마마..-민상궁
그럼..이만물러나있게..
마마.... 산책하시면..복잡한마음도조금은안정될듯싶습니다..-민상궁
그거좋은생각이로구나...그래 채비하거라
예공주마마-민상궁
-산책길에서-
마마..-민정호
장군..여기계셨습니까??무슨일이있는지요..
페하께서찾아계시옵니다..-민정호
알겠습니다..민상궁?
예?-민상궁
오랜만에 오라버니와 담소좀나누시게..
최나인이시중을들걸세..잘다녀오시게
하오나..마마!-민상궁
나는괜찮으니 다녀오시게
예...-민상궁
-대궐로가는길-
국화..국화라..
그래..국화..오라버니들과함께즐기던다과...내가처음대접한차가..국화차였더랬지..
마마..어디불편한데라도있으신지요..-최나인
넌..국화차가좋으냐?
예?..그렇긴합니다만...마마?-최나인
어?아니다..아니야 들어가자
-대궐안에있는호수근처정자-
공주왔나봅니다..-황후
오!공주 왔는가 어서오너라 자리에앉거라-황제
예..페하
민아 너의누이가 널보러 대궐까지왔잖니...인사하거라..-후궁
무탈했느냐?나중에국화차한잔부탁하마..-왕민
나도나도!!-왕려
그럼..나도부탁해볼까?-왕수
나도부탁한다..-왕혁
예~~알겠습니다오라버니!
혜빈아!요즘 가베날에쓸옷을만들고있다지!누구옷이냐?-왕려
누구긴누구야!제일무예가뛰어난나지!-왕수
유치하긴...-왕혁
하하하! 너희들도여전하구나!무뚝뚝한혁형님,활기찬려, 무예하면일등인수형님도!혜빈이넌더고와졌구나!-민
예?아니옵니다!어찌...
페하!후궁정씨와연화옹주마마께서와계시옵니다..-상궁
려오라버니의끊이지않던웃음은항상이렇게끊어지곤한다..그들의이름이황제부부의표정에싸늘함을박는다
들라하라!-황제
어찌하여..그대는우리의앞에..그렇게나당당한것이오! 주제도모르고! 당장! 처소로돌아가시오!-황후
어찌하여!마마께선...저희를그리도싫어하시는겝니까?어찌하여오라버니들께선...절그리도미워하싶니까!어찌하여!하나뿐인저의언니를..언니라부르지못하게하시고!오찌하여..저의아비를..아버지..아바마마라부르지못하게하싶니까?..어찌하여.-심화.
멀리뛰어가는연화이..눈물이고여있는그아이의눈
연화야!-정씨
연화는...사랑을갈망하고있는어린아이일뿐이다..12의..어린아이..세상이자신을등진것같고..그저관심만바랄뿐인데말이다..
그들은..어찌이렇게매정할까?
황후마마!어찌이러싶니까?오라버니들!어찌하여?!정씨의아비가반역자라하나!
그들이반역자가되옵니까?!연화는그저관심을바랄뿐입니다!사랑이부족할뿐이지요!어찌이리어린아이에게매정하옵니까?
나는급히연화를쫓아갔다
연화야..
상처받은눈이다..어린강아지가주인에게버림받은듯이..날바라본다
공주마마...제가너무무래하였지요?-심화
심화야..저기..저꽃을보거라..
...꽃은빨리지지않느냐?
하지만꽃은그걸알기에...더욱쓰임받고싶어한다..그래서꽃은...더많은것을누릴수있도록..나비를유혹하는것이다..너도그랬으면좋겠구나..많은사람들과함께..웃어주었으면싶구나..
마마..-연화
약조해주겠니..반듯이그리하겠다고..행복햐주겠다고..알겠느냐?
예! 마마의따뜻한마음잊지않겠사옵니다!-연화
그래..장하다!
혜빈아!-민
오라버니? 무슨일이시옵니까?
잠시..차라도한잔..-민
알겠사옵니다...저의처소로모시지요..
연화야..잠시너의처소로가있거라..내가기별을넣거든꼭와야한다!이언니가다과상을준비하마!알겠지?
예! 공주..아니아니 언니!-연화
그래..서둘러들어가거라춥다
네!-연화
뛰어가는저아이의모습..딱저나이였지..
오라버니는기억하십니까?저나이였지요..
물에빠져헤어나오질못할때..잡아주셨지요..결국둘다물에빠졌을때..민정호장군이구해주었지요...전..그때의우리가그립습니다...
혜빈아..-민
최나인?
예마마..찾아계시옵니까?-최나인
민장군을불러오게...황자님과나는혜빈궁으로갈터이니..아무도드리지말거라
누구든설사나의처소앞에서성이거든..내앞으로대령해야할겄이며..너와상궁이죄값을치러야할것이다!알겠느냐?!
예..마마!-최나인
-혜빈궁-
하실말씀있으시지요?
그래..있다 그동안..잘지냈느냐?
미안..하구나...피한방울썩이지않은남매라니..그래..이런악연도있겠구나..이못난오래비용서해주겠느냐..-민
오라버니....그런말씀마싶시오..어찌이러싶니까?..
마마 대장군민정호이옵니다!-민정호
아..들어오시게
마마..조직에일이생겼사옵니다...고아인줄알았던아이가..그만..마마께서아끼시던호랑이를그만상처입히고말았사옵니다..소신의불찰이옵니다....-민정호
장군..참실망이옵니다..
예?-민정호
장군은제가호랑이한마리가지고살생을하는공주로아셨사옵니까?
마마..그것은!-민정호
그나저나..그아이를만나보고싶군요..
장군?그아이를..만날수있을까요?
예!물론입니다-민정호
그만가보세요..
그럼..-민정호
너도어릴때와같은행동을하는구나..-민
그런가요?저는그저..그아이가재미있을것같아서..말입니다...그저...그것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