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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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Stories

하고싶은 말들이 by hangsangtomato
#1
하고싶은 말들이by 토마토too
듣고 싶었던 그말 여기서 찿을겁니다.
My Words Life by LilianaDerrya
#2
My Words Lifeby Bismillah Tobat
Ketika bibir tak mampu berucap, kutumpahkan segala rasa dalam kata. "Hidup ini terdiri dari ruas-ruas pilihan yang dari situ akan tumbuh batang, dahan, cabang, rant...
나무 by misspenuinyy
#3
나무by MISS PENGUIN-Jay
짧게 쓴 시입니다
2020: 미래를 희망하는 우리에게 by poetryforher
#4
2020: 미래를 희망하는 우리에게by poetryforher
2020년 많이 힘들었지? 수고 많았어, 미래에도 힘내면서 살자. 이게 인생이잖아. 이렇게 사랑받는 너인데 그만 힘들고 행복했음 좋겠어.
일상을 글로 담다 by ljgljy1103
#5
일상을 글로 담다by 05_펭귄_S2
지치고 슬플때, 위로받고 싶을때, 기댈 곳이 없을때 가끔 찾아오기 좋은 곳. 만약 이 글을 읽고 힘이난다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누군가에 하지 못했던 말, 꽁꽁 숨겨두었던 이야기가 잔잔한 물결위에 흐르듯 시작됩니다. 당신은 이야기의 늪에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MOONDUST•   by stxrgazerrr
#7
•MOONDUST• by jj
친애하는 장미. (¬_¬)ノ #2 in Rose #6 in Korean
Completed
그럭저럭 쓴 시 by archenjung
#8
그럭저럭 쓴 시by yours
어쩌다가 쓰게 된 나의 시. (한국어가 아직 너무나도 부족한 외국인입니다. 틀린 맞춤법이나 문법이 있으면 양해 부탁 드리고 바로 고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의 시 by jeong_heartu
#9
사랑의 시by 한송이
포엠들 내게 내 방에 썻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by DohyunOppa
#10
너의 목소리가 들려 by 박도현
"I can hear you voice" are all the poems I like ♡
장미 냄새가 나는 비오는 날  by deethebeez
#11
장미 냄새가 나는 비오는 날 by deethebeez
친밀한 감정을 표현하고 상징과 은유를 통해 감각을 추구하는 섬세한시
O.O by kaikaimaimai
#12
O.Oby kaiiii
I'm Fearless
ιnѕecυre by vividhopecolor
#13
ιnѕecυreby Vivi [Exam Hiatus]
P O E M C O L L E C T I O N If you read ahead You will take a tour around my head My thoughts all spread Even the ones left unsaid. (first book)
일기 (Diary) by njjkk12
#15
일기 (Diary)by njjkk12
여기 내 감정... My feelings here...
그렇다, 그렇다 by -mansami-
#16
그렇다, 그렇다by 쌤ツ
이 책에서 한국어로 자작시를 써요~ A simple book in which I write poems in korean or at least, i try to. (자작시를 모방하지 마세요, please do not plagiarise)
Korean short poems by hujitoiletpaper
#17
Korean short poemsby Timelapse
Although amateuristic, these poems are full of the author's hard work. Please enjoy. 자작 한글 시/ 단편 모음
Healing by AnnaRinda
#18
Healingby AnnaRinda
A cup of coffee for your morning. A bowl of ramyeon for your night. And Some pieces of chocholate candy for your day.
늦은밤 너의 생각에 취해서 by jennybyun
#19
늦은밤 너의 생각에 취해서by jenny
모두에게 '그 사람' 이 한명쯤은 있다 왜 그렇게까지 잊기 어려웠던건가 왜 하필 어리고 철없었을때 만났었던건가 그런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따뜻한 시집